DAME  LILIES 300S

 데임기타 홈페이지에 있는 이 모델의 상품페이지에 가시면

저희 팀이 연주한 메들리가 동영상샘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퍼 올 수가 없네요.. 잘 했는데~ ^^;;

시간 되시면 가서 보세요~~

팀이름이 저 때는 "이지악"이었네요. 갑자기 지어서..

그 후에 "시발점(始發点)"이었다가,

요즘엔 "너클볼"로 이름만 계속 바꿔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a

DAME LILIES 300S

아래 제가 연주한 기타가릴리즈 300S입니다.

 같이 밴드하는 친구와 찍은 연주에서는 다른 기타와 함께 각각 반주와 멜로디를 연주해 보았습니다.

릴리스 300S는 처음으로 20만원대에서 나온 전후판 솔리드(단판) 기타입니다.

 기타의 앞판과 뒷판을 합판이 아닌 원목 단판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 소리의 입자감이나 음장감, 음압감 등에 차이가 있습니다.

 수백만원 고가로 갈수록 모든 부분이 원목 단판으로 구성되어지죠.

 이 가격대에서 전후판 솔리드인 모델이 릴리스 300S가 처음이고,

 가장 좋은 만듦새를 보여줍니다.

 본넛(BONE NUT, 소뼈로 만든 상하현주)으로 인한 단단하고 모아진 소리도 한 몫 하구요.

 일반 저가형 기타보다 조금 더 좋은 소리로업그레이드해서

구입하고 싶으신 분들께는 좋은 선택이 될 겁니다.

우측 멜로디 연주하는 기타가 릴리스 300S입니다.

이번엔 반주하는 좌측의 기타가 릴리스 300S.

DAME lilies 300s

 GO!!